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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메디아미  작성일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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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곁으로 다가온
‘원장’이라는 호칭보다는‘박사’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류재춘 원장(이하 류원장) 그는 이 시간에도 심장학 연구 활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허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그는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이 모든것이 본인을 신뢰하고 격려해준 환자들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이야기 한다. 심장전문병원을 개원해 연구와 환자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류원장의 류재춘내과로 찾아가 보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

어렸을 적부터 의학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는 류원장은 아버지의
권유를결정적인계기로의사가되기로결심한다. 의사의길에접어든 그는 일산의 백병원에서 근무를 하며 심장 전문의로서 2000회 이상
의관상동맥조영및시술을통해실력을쌓아오다가2003년11월,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 일산에 개원을 하게 된다.
개원후 5년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생활해온 류원장은 그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대학병원에 있을 때 미처 마치지 못한 연구 활동을 계속하기위해 미국에서 심장초음파 연수생활을 하기로 큰결심을 한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줄기세포와 관련된 혈관재생 연구를 진행 하였는데 결국 작년, 성공적인 연수생활을 마치고 미국심장학회에서 구연발표를 하는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 귀국하여 다시 일산에서 진료를 시작한 지는 이제 3달이 되었다고 한다.

환자들을 위한 남다른 배려

류원장의 일산 주민들의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일산의 대학병원에서 오랫동안 환자를 봐왔던 그는 환자들이 대학병원에서 진료시간이 짧고 상담할 수 있는 의사가 적어서 불편해하는것을 보고개원을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처음개원을하였을 때 내원한 환자들이 반겨주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류원장의 인기는‘유심회’라는 팬클럽(?)을 보면 알 수 있다. 유심회란‘오직 심장만 생각하는 모임’이라는 뜻이며 과거 백병원에서류원장에게시술받았던 환자들이나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서 심장병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든 것이다. 유심회 회원들은 매달 모여서 자기 질병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류원장은 이런 환자들을 위해 강의도 하곤 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류원장의 미국연수 때문에 현재는 모임이 중지 된 상태이다. 하지만 순환기 심장계통질환이나 고혈압같은 질환에 대한 환자의 관심이 전보다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유심회’
같은 모임이 곧 다시 이어지지 않을까 류원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환자의 인식을 바꾸는것이 중요

“요즘 환자들은 예전과는 달리 미리 자신의 병명에 대해 알아보고 오는 경우가 흔하지만 그 정보라는 것이 인터넷에 편중되기 쉽다. 더구나 대부분의 인터넷 지식이 단편적이고 틀린 부분도 많지만 환자들이 맹신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환자에게 정확한
설명과 설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환자들이 평소‘왜 고혈압 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가’ ,‘ 고지혈증은 약을 꼭먹어야만 하는가’,‘ 콜레스테롤을 관리를 꼭해야하는가’와같은 질문들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경우 환자와의 신뢰관계 속에서 정확한 설명과 설득
을 통해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류원장은 환자와의 신뢰를 위해 관계형성을 하는 것이 환자와 의사 사이에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개원가에서는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환자마다 최선을 다하는것이 기본철칙

류원장만의 철칙이 있다. 자칫 사소한 것이라 간과하기 쉽지만 바로 환자의 혈압을 진찰실에서 직접 재는 것이다. 일부병원에서는 대기실 자동기계에서 혈압을 재고 진료실에 들어오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진찰실에서 의사가 혈압을 직접 재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기본에 충실한 진찰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그래서인지 류재춘내과는 특별한 병원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의 병원에 환자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오기 때문에 류 원장이 환자 한명을 진심으로 진찰 하다보면 그 환자가 주변에 아는 지인들에게 소개시켜 데려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것이 류재춘내과가 특별한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이자 동시에 류재춘 내과만의 큰 자산이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실제로 류원장이 진찰을 보다가 할아버지가 고혈압환자인데 그손자가 배가아파서 할아버지 손을 잡고 병원을 찾아오는것을 보면 의사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하였다.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몇 가지 일화들이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환자가 부정맥 심근경색인 경우 빠른 응급조치가 생명을 좌우 할 만큼 중요하다. 이런 경우 한시라도 빨리 응급실에 가야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환자는 류원장의 병원을 먼저 찾아온다고 한다. 실제로이런 상황이 있었을 때 정확한 진단과 빠른 응급처치와 후송을 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한 경우가 많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류원장은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또 다른 하나는 충청도에 서사시는 할머니 한분이 심부전 환자인데 자제분의 손을 잡고 처음 류 원장의 병원을 찾아 왔다고 하다. 한 번의 진료 후 류원장의 진료에 크게 만족한 할머니는 대학병원에 입원도 마다하고 류재춘내과를 찾았으며 아들집에서 통원치료를 하여 완쾌된 지금에도 천안에서 계속 찾아온다고 하였다. 이런 시간과 장소를 넘어선 환자들의 류원장 사랑은 그가 그동안 의학에 매진하여쏟았던 땀방울에 대한 달콤한 결실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

류원장은 새로이 개원을 목표로 하는 젊은 의사들에게, 의사가 꼭 개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기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에서 자신만의 목표에 맡게 의술을 펼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원에 앞서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개원을 준비해야하며 남들이 개원한다고 해서 그저 따라하는 개원은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류원장은 미국에서 생활할 때 한국보다 연구 활동의 지원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는것을 보고 목표가 없는 개원보다는 한분야를 깊게 파고들어 눈을 돌려더 큰 곳에서 의료 활동을 하는 것도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화된 심장병병원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

그의 환자들이라면 궁금해 하겠지만 류원장은 따로 특별한 운동법이 없다. 평소에 많이 걷는 것을 건강관리법이라고 소개한 그는 요즘 같은‘1인1차시대’에도 아직까지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답답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한다고
한다. 단지 축구를 좋아해서 매주 수요일 함께 사람들과 취미생활로 축구를 하며 심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류원장의 앞으로의 계획은 좀 더 특화된 심장병 병원을 운영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 한 바와 같이 류원장을 향한 환자들의 사랑은 시간도 장소도 구애 받지 않는 것 같다.
이제 다시 청진기를 손에 잡은 지 3개월 남짓 되었지만 곧 그의 류재춘내과에 전국에서 그를 사랑하는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최병욱 기자 | bwchoi@medicalinsight.co.kr>
류재춘 원장 | 류재춘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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