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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류재춘  작성일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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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춘 신임회장, 순환기질환 종합적 관리 물론 치료지침 개발·확산 계획

임상순환기학회, ‘순환기질환’ 진료 향상 위한 전문성 강화 나서

류재춘 신임회장, 순환기질환 종합적 관리 물론 치료지침 개발·확산 계획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 위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선도 목표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오는 6월부터 대한임상순환기학회를 이끌어갈 류재춘 회장 집행부가 ‘순환기질환’ 진료 향상을 위한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류재춘 신임회장은 순환기질환의 종합적 관리와 치료지침 개발·확산하면서 국민 건강을 위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앞장서

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임상순환기학회 류재춘 신임회장<사진>은 최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임기 내 목표를 밝혔다.

우선 류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달성할 주요 아젠다로

△1차의료에 필요한 순환기질환 교육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에 근거기반진료지침 교육 제공 

△타 학회와 협력·교류 확대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 인증의제도 활성화 등을 설정했다.

 

류 신임회장은 “순환기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선도하는 핵심 학회로서 최우선으로 일차의료에서 필요한 순환기질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롭고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소책자 개발을 활성화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인 교육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 신임회장에 따르면 순환기질환의 통합적 관리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을 고려하여 다양한 만성질환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접근법이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장대사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서로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종합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이에 따라 임상순환기학회는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에 근거기반 진료지침 교육을

제공해 효과적인 관리와 통합적 관리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타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순환기 내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게 류 신임회장의 또 다른 목표다.

 

구체적으로 대한심장학회, 대한고혈압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대한부정맥학회, 대한심부전학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등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다학제간 협력 △연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류 신임회장은 “심장초음파와 경동맥초음파 인증의제도를 통해 전문성을 입증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효과적인 진료를 

제공해 순환기질환 진료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 신임회장은 학회 의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학회의 성장과 발전에 필수적”이라며“앞으로 2년 동안 여러 선후배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학회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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