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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류재춘  작성일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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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비법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는 뇌혈관질환에 의한 뇌손상 때문에 발생하는 후천성 비가역적 인지기능의 저하를 의미한다. 뇌졸중에 의하여 발생하는 치매는 전체 치매의 약 1/3 정도를 차지하며, 알츠하이머성 치매 다음으로 많은 빈도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뇌졸중과 마찬가지로 고령, 흡연 등 혈관성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환자에서, 뇌의 대혈관 혹은 소혈관 폐색이 발생하고, 이에 의해 대뇌 피질 혹은 피질하부의 연합 신경 섬유가 파괴되면서 혈관성 치매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혈관성치매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결국 뇌혈관질환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뇌혈관 질환의 재발에는 여러가지요소가 개입될수 있으나 가장중 요한 것은 역시 혈관성 위험인자라고 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는 혈관성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 고지질혈증, 흡연, 알코올 등이 있다.

 

많은 역학 연구에 의하면 혈관성 위험인자를 잘 조절할 경우 치매의 발병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항고혈압제 치료가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항고혈압제로 수 년간 추적하여 치매의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치료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치매의 발생이 50% 감소하였다. 고지질혈증의 치료가 치매발생을 줄여준다는 역학 연구도 있다.statin 계열의 약물을 사용했을 때 치매 발생률을 71% 낮추었다 지질과 혈관성 인자가 혈관성치매나 알쯔하이머병의 발병에 원인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결국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등을 철저히 관리 조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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