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Tako-Tsubo심근증환자에서 장기적 예후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혈역학적 불안정 때문에 조기에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규모 코호트 Tako-Tsubo심근증환자에서
급성 심부전, 심인성 쇼크, 원내 사망률과 임상 및 심초음파적 연관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이 연구는 입원시와 4-6주 단기간 추적 경흉부 심초음파를 시행한 227명(평균 나이 66세
여자 90%)의 Tako-tsubo 이탈리아 네트워크에 포함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은 급성 심부전, 심인성 쇼크, 원내 사망률등의 주요 유해사건 유무에 따라 두군으로 나누었다.
결과: 주요 유해사건은 59명(25.9%)에서
일어났다. 75세이상(42.4% vs. 23.8%; p= 0.011)
좌심실 구혈률 (35.1 ± 5.9% vs. 38.4 ± 4.6%, p < 0.001), wall
motion score index (1.9±0.2 vs. 1.7 ± 0.2, p < 0.001), E/e’ ratio (13.5 ±4.3
vs. 9.9 ±3.3, p < 0.001), LV outflow tract
obstruction(23.7 vs. 8.9%, p = 0.006), 폐동맥 수축기압 (47.4 ±12.3 mm Hg vs. 38.0±9.2 mmHg; p < 0.001),
우심실 침범 (28.8 vs. 9.5%; p < 0.001), 가역적 중등도-심한 승모판막 폐쇄부전 (49.1 vs. 11.9%; p <
0.001), 등이 두 그룹간에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고 주요 유해사건과 연관이 있었다. 다변량
분석시 좌심실 구혈률 , E/e’ ratio, 가역적 중등도-심한
승모판막 폐쇄부전, 75세이상이 독립적으로 주요 유해사건과 연관성이 있었다(table 5).

TABLE 5. 단변량 과 다변량
모델에서 급성 심부전, 심인성 쇼크, 원내 사망률에 대한
위험비율
결론: 심초음파 지표들은 혈역학적 악화와 좋치 못한
원내결과의 고위험 환자를 알아내기 위해 임상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다른 변수와 비교하여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약물치료와 충분한 기계적 보조장치의 즉각적 시행을 가능하게 한다.
논평: Tako-Tsubo심근증은 일반적으로 심한 육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 후에 급작스런 흉통을 호소하며 중년 이후의 여성에서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 수주 내에 심장기능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의 진단과 예후의 관찰에 있어 심초음파 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좌심실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이므로 반복
추적 검사가 가능하고, 이러한 추적 검사를 통해 좌심실의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장기적인 예후는 양호하나 급성기에 심할 경우 심부전, 치명적 부정맥, 심인성 쇼크에까지 이를 수도 있으므로 심장초음파 추적검사를 통해 다양한 지표를 이용하여 고위험군에 적극적인
치료에 임한다면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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